
황광희 비비큐 네고왕 주문 네고왕에서 광희씨가 제네시스 비비큐 대표와 네고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황금 올리브 치킨 10,000만원을 제시한 후에 다시 11000원에 치즈볼 1개를 제안했죠. 광희 생각으론 10000원에 치즈볼 1개나 11000원에 치킨 하나나 동일한 가격이기 때문에 다시 딜이 들어올 꺼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흔쾌히 대표님이 승낙을 해버린 겁니다. ㅋ 오히려 당황하는 황광희. 직원들이 말리는 상황에서 여유 있는 제네시스 대표였습니다. 결국 최종 협상은 황금올리브치킨 11,000원에 치즈볼 2개, 네고왕에서는 1개로 계약했는데 통크게 2개로 결정한걸로 보닙니다 . 그런데 주문이 폭주해서 서버가 날아가고 난리가 났습니다. 급기야 비비큐 치킨 홈페이지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과문을 올립니다. 치킨 가..
생활의발견
2020. 8. 13.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