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모든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 2.창업 전 자가 진단을 정확히 한 후 뛰어들어야 한다. 즉 목표를 정확히 설정한 후에 창업해야 한다. 3.부도심에서 창업,노하우를 익힌 다음 도심으로 진출하는 것이 좋다. 4.규모가 큰 점포나 초기 인테리어 비용이 과도하게 투자되는 것은 금물이다. 5.신문,잡지,방송의 광고.기사등에 현혹되어 무조건 덤벼드는 것은 실패요인 중 하나이다. 6.다른 사람이 실패한 장소에 동업종으로 창업하는 것은 금물이다. 7.모든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하므로 모든 판단은 스스로 내려야 한다. 8.업종 선택시 더욱 신중해야 한다. 9.초보자인 경우 도입기인 업종보다는 성장기 초기에 있는 업종을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10.복합적인 요소가 함께 맞아 떨어져..
1. 세무사 비용이 아깝다면 간편장부를 활용하라. 올해 창업을 했거나 직전 연도 수입이 7,500만 원~3억 원 미만이라면 간편장부 작성 대상자가 됩니다. 간편장부는 정부가 영세 사업자를 위해 만든 제도로 별도의 회계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장부 사용 시 소득세를 최고 2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간편장부를 작성하면 적자 결손 발생 시 향후 10년간 소득 금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고, 이를 복식부기로 신고할 경우 연간 100만 원 한도(소득세 산출 세액의 20%)의 공제 혜택이 제공됩니다. 더불어 장부 작성을 통해 사업자 스스로 수입과 지출을 매일 파악하고 소득 금액을 계산해보는 습관을 들여 추후 자영업자 절세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영수증은 세금과 반비례, 꼼꼼한 관리가 필수..